미국 뉴욕을 가기 위해서 주로 이용하는 공항으로는 JFK공항과 뉴워크 리버티(Newark Liberty) 공항을 이용하는데 뉴워크 리버티 공항은 뉴저지에 있다 보니 뉴욕 중심부까지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국적기 중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JFK공항을 이용하는 반면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는 뉴워크공항을 이용한다.
맨해튼에서 뉴워크 리버티공항까지 가는 방법은 우버/리프트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나 요금이 만만치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다음으로는 에어프레미아 이용객인 경우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앳홈트립에서 운영하는 공항셔틀 및 택시와 기차/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비용과 여러 번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뉴욕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 제외하고 저렴한 요금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찾아갈 수 있는 Coach Bus사 에서 운행하는 공항셔틀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Hyatt Grand Central New York) 호텔은 이름에도 나와 있지만 맨해튼 그랜드 센트럴역(기차 및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뉴욕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명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는 호텔이다.
셔틀버스 Coach Bus사에서 운영하고 승차권은 홈페이지 https://www.coachusa.com/ 에서 예매하여 모바일 승차권으로 탑승할 수도 있고, 사전에 예약하지 못했다면 버스 탑승시 현금으로 지불하여도 된다. 이용 요금은 사전예약 시 21.2달러, 현금 승차 시 21.5달러이다.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호텔 정류장이 맨하탄에서의 시·종점 정류장이어서 승차는 출발시간에 맞춰 탑승(305번 버스)하면 된다.
탑승 장소는 호텔에서 나와서 왼쪽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직진하다가 오른쪽 방향으로 돌면 길 건너편에 버스 승차장이 보인다.



뉴워크 리버티 공항은 B터미널에서 하차하고 소요시간은 55분 소요된다. 물론 공항에서 맨해튼시내로 올 때는 반대로 오면 되겠죠. 버스 기사님은 매우 친절하여 대형캐리어도 직접 옮겨서 실어주어 버스를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운행간격은 15분에서 45분까지 시간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맨해튼 시내에서는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Hyatt Grand Central New York) 정류장외에도 2곳(Bryant Park, Port Authority Bus Terminal)에서 더 정차하고 뉴워크 리버티 공항까지 바로 가서 터미널 B, 터미널 C, 터미널 A까지 운행한다.



이상으로 뉴욕 맨하튼 시내에 있는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Hyatt Grand Central New York) 호텔에서 뉴워크 리버티(Newark Liberty) 공항으로 가는 방법 중 공항 셔틀을 이용하여 한번에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뉴워크 리버티(Newark Liberty) 공항을 이용하여 뉴욕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